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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ETKI Commerce 공개, 상품 사진 한 장으로 상세페이지 생성

GoingProdo 2026. 8. 22. 06:47

NC AI가 2026년 5월 공개한 VAETKI Commerce는 상품 사진 한 장을 입력하면 상세페이지와 배너, 썸네일, 홍보 영상까지 생성할 수 있도록 만든 커머스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다.

ComfyUI처럼 사용자가 직접 노드와 모델을 조합하는 제작 도구라기보다, 상품 판매자가 결과물 제작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처리하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전문 디자인 툴 없이 클릭과 챗봇 중심으로 콘텐츠를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이미지 생성 서비스와 구분되는 부분이다.

vaetki commerce에서 가장 먼저 볼 변화

VAETKI Commerce는 무엇을 자동화하나

기본 입력은 판매하려는 상품 사진이다. 사용자가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서비스가 상품의 특성과 분위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에 맞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생성하는 구조다.

생성 대상도 단일 이미지에 그치지 않는다. 상품 상세페이지에 필요한 이미지부터 배너, 썸네일, 착장 이미지, 홍보 영상까지 커머스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다.

상품 사진 한 장이 시작점이다

기존에는 상품 촬영 이후에도 모델 섭외, 스튜디오 촬영, 이미지 편집, 배너 제작, 상세페이지 디자인 같은 작업이 별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VAETKI Commerce는 이 가운데 생성형 AI로 처리할 수 있는 영역을 상품 사진 하나에서 시작하도록 단순화한다. 패션 판매자처럼 동일한 제품으로 여러 형태의 콘텐츠를 반복 제작해야 하는 경우에 특히 이해하기 쉬운 구조다.

중요한 점은 단순히 배경을 지우거나 상품 사진을 보정하는 도구가 아니라는 것이다. 입력한 상품을 바탕으로 실제 판매 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형태의 콘텐츠를 생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챗봇 수정과 브랜드 톤 유지가 핵심이다

vaetki commerce가 ComfyUI 워크플로우에 미치는 영향

이미지 생성 서비스에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프롬프트를 처음부터 다시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VAETKI Commerce는 결과가 생성된 뒤에도 챗봇과 대화하듯 수정 요청을 전달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기존 방식과 비교해야 할 부분

추가 문구를 넣거나 원하는 분위기로 바꾸는 등의 작업을 자연어로 요청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용자가 복잡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의 기능을 직접 익히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서비스가 내세우는 장점이다.

여러 콘텐츠에서 브랜드 분위기를 맞춘다

커머스에서는 이미지 한 장의 완성도만큼 여러 콘텐츠가 같은 브랜드처럼 보이는 것도 중요하다.

VAETKI Commerce는 상품 특성과 브랜드 분위기를 분석하고 생성되는 콘텐츠에서 일관된 톤을 유지하는 방향을 강조한다. 상세페이지와 썸네일, 광고 이미지가 각각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생성되는 문제를 줄이려는 접근이다.

따라서 단순 이미지 생성 횟수를 늘리는 도구라기보다 반복되는 브랜드 콘텐츠 제작 과정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묶는 서비스에 가깝다.

쇼핑몰 규격까지 맞춰 출력한다

생성형 AI로 이미지를 잘 만들었더라도 실제 쇼핑몰에 올리려면 비율과 크기를 다시 맞춰야 하는 경우가 있다.

성능과 결과 품질에서 확인할 차이

VAETKI Commerce는 생성 결과를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규격에 맞게 최적화하는 기능도 포함한다. 즉 콘텐츠 생성 이후 다시 디자인 프로그램으로 이동해 크롭하거나 규격을 별도로 맞추는 작업까지 줄이는 방향이다.

워크플로우 구성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

이 기능은 특히 하나의 상품을 여러 판매 채널에 동시에 등록하는 판매자에게 의미가 있다. 같은 원본 콘텐츠를 채널마다 반복 수정해야 하는 작업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VAETKI Commerce가 겨냥하는 지점은 이미지 한 장을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품 등록에 필요한 여러 제작 단계를 연결하는 것이다.

ComfyUI와는 사용 목적이 다르다

VAETKI라는 이름 때문에 특정 생성 모델이나 ComfyUI용 체크포인트를 찾는 사용자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공개된 VAETKI Commerce는 사용자가 로컬 환경에 모델 파일을 다운로드해 ComfyUI에서 직접 실행하는 형태의 도구로 소개되고 있지 않다.

VAETKI는 NC AI가 산업별로 제공하는 멀티모달 AI 솔루션 브랜드다. 이름은 Vertical AI Engine for Transformation of Key Industries에서 가져왔다.

따라서 ComfyUI에서 safetensors 파일을 설치하거나 VAELoader처럼 노드를 연결하는 방식과는 접근 자체가 다르다. 사용자는 완성된 커머스 서비스 인터페이스에서 상품 사진을 입력하고 결과를 생성하는 구조다.

현재는 커머스 제작 서비스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실제로 적용할 때 체크할 점

NC AI는 VAETKI Commerce를 패션 셀러를 위한 콘텐츠 제작·배포 서비스로 소개하고 있다. 출시 당시에는 패션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이후 뷰티와 식품 등 다른 상품 영역으로 확대하는 방향도 언급됐다.

따라서 이를 새로운 오픈소스 이미지 생성 모델이 공개된 것으로 이해하기보다, 멀티모달 생성 기술을 커머스 업무에 적용한 실제 서비스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비용과 제작 과정은 어떻게 달라지나

VAETKI Commerce 공개 당시 NC AI는 기존 상세페이지 제작에 들어가는 높은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점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다.

관련 발표에서는 수백만 원 수준까지 들어갈 수 있는 상세페이지 제작 과정을 약 2,500원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는 비용 사례도 제시됐다. 다만 이는 모든 상품 제작 비용이 항상 동일하다는 의미보다는 서비스가 강조하는 기존 제작 방식 대비 비용 절감 사례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또한 별도의 스튜디오와 모델 촬영 없이 상품 사진에서 착장 이미지와 광고용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는 점도 핵심이다. 판매자가 직접 콘텐츠를 반복 제작하는 소규모 쇼핑몰이나 1인 셀러를 주요 사용자층으로 볼 수 있다.

VAETKI Commerce에서 확인할 핵심

VAETKI Commerce는 새로운 VAE나 ComfyUI 노드가 아니다. 상품 사진을 입력해 상세페이지, 배너, 썸네일, 착장 이미지, 영상까지 이어지는 제작 과정을 자동화한 NC AI의 커머스 생성형 AI 서비스다.

특히 이미지 생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챗봇 수정, 브랜드 톤 유지, 플랫폼 규격 최적화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점이 핵심이다. 실제 사용을 검토한다면 먼저 자신이 반복적으로 만드는 상품 콘텐츠 가운데 촬영·이미지 제작·상세페이지 편집 작업이 얼마나 많은지부터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