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yUI JSON Viewer, 워크플로우 구조 빠르게 읽는 법
ComfyUI Workflow JSON을 메모장으로 열면 수많은 중괄호와 숫자가 이어져 어떤 워크플로우인지 한눈에 보기 어렵다. 이럴 때 JSON Viewer처럼 데이터를 계층형 트리로 펼쳐 보여주는 도구를 사용하면 필요한 부분만 골라 확인하기 쉽다.
중요한 것은 JSON Viewer가 ComfyUI workflow를 실행하거나 노드 그래프로 변환하는 도구는 아니라는 점이다. 목적은 JSON 내부를 읽기 쉽게 펼쳐서 nodes, type, widgets_values 같은 항목을 빠르게 확인하는 데 있다.
json viewer에서 가장 먼저 볼 변화
ComfyUI JSON Viewer에서는 nodes부터 찾는다
ComfyUI Workflow JSON에는 워크플로우를 구성하는 노드 정보가 nodes에 저장된다. 공식 Workflow JSON 스키마에서도 nodes는 워크플로우를 구성하는 핵심 구조 가운데 하나다.
JSON Viewer에서 파일을 열었다면 모든 항목을 위에서부터 읽을 필요가 없다. 먼저 최상위 구조에서 nodes를 찾고 펼쳐보는 것이 가장 빠르다.
nodes 배열을 펼치면 개별 노드가 보인다
nodes 안에는 여러 개의 node 객체가 들어간다. 각 노드에는 id와 type을 비롯해 워크플로우를 구성하기 위한 여러 속성이 포함될 수 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받은 JSON이 어떤 workflow인지 대략 확인하고 싶다면 node를 하나씩 펼치면서 type을 확인하면 된다. 화면 좌표나 크기와 관련된 값까지 처음부터 모두 해석할 필요는 없다.

트리 형태로 보면 사용자가 필요한 가지는 펼치고 나머지는 접을 수 있다. 긴 Workflow JSON을 일반 텍스트 상태로 스크롤하는 것보다 구조를 따라가기가 훨씬 편하다.
type을 보면 어떤 노드가 들어 있는지 알 수 있다
nodes를 펼친 다음 우선 볼 값은 type이다. Workflow JSON 스키마에서 각 node에는 해당 노드 종류를 나타내는 type 정보가 들어간다.
json viewer가 ComfyUI 워크플로우에 미치는 영향
즉 특정 workflow에 어떤 노드들이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목적이라면 모든 속성을 읽기보다 type만 따라가도 상당 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 노드가 많은 JSON일수록 이 방식이 유용하다.
기존 방식과 비교해야 할 부분
id와 type은 역할이 다르다
id는 workflow 안에서 각각의 노드를 식별하는 데 사용된다. 반면 type은 그 항목이 어떤 종류의 노드인지 확인할 때 보는 값이다.
따라서 "이 숫자 노드가 무엇인가?"를 확인하려면 id 자체보다 같은 node 안의 type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JSON Viewer의 트리 구조에서는 두 값을 같은 계층에서 살펴보기 편하다.

이 방법은 ComfyUI를 실행하기 전에 다운로드한 JSON의 구성부터 간단하게 살펴보고 싶을 때도 쓸 수 있다. 다만 실제 그래프의 모습과 연결 흐름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려면 JSON Viewer보다 ComfyUI에서 workflow를 직접 여는 편이 적합하다.
설정값을 찾을 때는 widgets_values를 본다
어떤 노드가 들어 있는지 확인했다면 다음으로 볼 수 있는 항목이 widgets_values다. ComfyUI Workflow JSON에서는 노드가 가진 위젯 값이 이 구조에 저장될 수 있다.
그래서 특정 node를 펼쳤을 때 widgets_values가 존재한다면 그 노드에 저장된 문자열이나 숫자 등의 값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JSON Viewer를 사용하면 긴 한 줄 데이터보다 이런 배열을 항목별로 나눠 보기 쉽다.
다만 widgets_values 안의 값만 따로 떼어 보고 의미를 단정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어떤 node의 값인지와 해당 노드의 위젯 구성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성능과 결과 품질에서 확인할 차이

워크플로우 구성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
특정 checkpoint 이름이나 다른 문자열이 저장되어 있는지 찾는 상황에서도 먼저 관련 node를 좁힌 뒤 widgets_values를 확인하는 방식이 편하다. 전체 JSON에서 숫자와 문자열을 무작정 따라가는 것보다 범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links와 Viewer 역할을 함께 구분한다
노드 종류뿐 아니라 연결 관계까지 JSON에서 확인하고 싶다면 links도 볼 수 있다. ComfyUI Workflow JSON에는 노드 사이 연결을 나타내기 위한 links 구조가 정의되어 있다.
다만 links는 JSON Viewer에서 읽는 순간 ComfyUI의 케이블처럼 시각적인 그래프로 표시되는 것은 아니다. 연결을 실제 화면에서 이해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ComfyUI에 JSON을 불러오는 것이 더 직관적이다.
JSON Viewer는 "파일 내부에 무엇이 기록되어 있는가"를 확인하는 용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노드의 시각적 관계를 편집하는 도구와는 역할이 다르다.
Viewer와 ComfyUI를 구분해서 사용한다
JSON Viewer가 유용한 상황은 다음처럼 정리할 수 있다.
nodes 안에 어떤 node가 있는지 확인
type을 보고 노드 종류 확인
실제로 적용할 때 체크할 점
widgets_values에 저장된 값 확인
links 구조가 존재하는지 확인
반대로 노드를 이동하거나 연결선을 바꾸고 실제 workflow를 실행하려는 목적이라면 ComfyUI에서 JSON을 직접 불러와야 한다.
JSON Viewer에서 먼저 볼 순서
복잡한 ComfyUI JSON을 받았다면 nodes → type → widgets_values → links 정도의 순서로 살펴보면 된다. 처음부터 pos, size나 여러 부가 속성을 모두 해석하려고 하면 오히려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진다.
특히 단순히 "이 JSON에 어떤 노드와 설정이 들어 있나?"를 확인하는 목적이라면 nodes와 type만으로 시작하는 편이 빠르다. 필요한 node를 찾은 다음 widgets_values까지 펼쳐보면 확인 범위를 더 좁힐 수 있다.
마지막 확인
ComfyUI JSON Viewer의 역할은 복잡한 Workflow JSON을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읽기 쉽게 만드는 데 있다. JSON을 열었다면 먼저 nodes를 찾고, 각 node의 type과 필요한 경우 widgets_values를 확인해보자.
연결 관계까지 확인해야 한다면 links를 추가로 살펴보면 된다. 다만 workflow의 실제 노드 배치와 연결선을 보고 수정하려는 단계에서는 Viewer에 머무르지 말고 ComfyUI에서 JSON을 직접 여는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