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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ance 2.5 ComfyUI 1080p 지원, 이미지 영상 생성에서 달라진 점

by GoingProdo 2026. 8. 23.

ByteDance의 최신 영상 생성 모델 Seedance 2.5를 ComfyUI에서 사용하는 방식이 빠르게 정리되고 있다. 특히 최근 공식 워크플로우에 Seedance 2.5 1080p Image to Video 구성이 등장하면서, 외부 커스텀 노드를 따로 조합하지 않고도 ComfyUI 안에서 고해상도 I2V 파이프라인을 구성하기 쉬워졌다.

이번 글에서는 Seedance 2.5 전체 기능을 넓게 훑지 않는다. ComfyUI에서 이미지 한 장을 시작점으로 1080p 영상을 만드는 경우 무엇이 달라졌는지에만 초점을 맞춘다.

시댄스에서 가장 먼저 볼 변화

Seedance 2.5가 2.0과 다른 핵심

Seedance 2.5는 2026년 7월 31일 공개됐다. Seedance 2.0의 멀티모달 오디오·비디오 공동 생성 구조를 이어받으면서, 한 번에 생성할 수 있는 영상 길이가 최대 15초에서 30초로 늘어난 것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다.

단순히 프레임 수만 늘린 것은 아니다. 긴 영상 안에서 여러 샷을 연결하고, 장면이 바뀌더라도 인물과 공간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개선됐다. 여러 번 확장하는 방식도 지원해 짧은 클립을 계속 이어가는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다.

이미지 한 장을 움직일 때 중요한 변화

I2V에서는 정지 이미지의 외형을 얼마나 보존하면서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하느냐가 핵심이다. Seedance 2.5는 인물, 사물, 배경뿐 아니라 카메라 움직임과 장면 전환에 대한 제어를 강화했다.

특히 여러 동작을 하나의 프롬프트에 넣는 경우 기존처럼 한 행동만 길게 반복하는 대신, 시간 흐름에 따라 장면을 구성하는 활용이 가능해졌다. 5초짜리 단순 루프보다 10~30초 길이의 연출을 목표로 하는 사용자에게 영향이 큰 부분이다.

실제 작업에서는 먼저 5초 정도의 짧은 클립으로 움직임 방향과 인물 보존을 확인한 뒤 길이를 늘리는 편이 안전하다. 30초를 지원한다고 해서 처음부터 긴 생성만 사용하는 것이 항상 효율적인 것은 아니다.

ComfyUI Seedance 2.5 공식 워크플로우

시댄스가 ComfyUI 워크플로우에 미치는 영향

현재 ComfyUI 공식 Workflow Templates에는 Seedance 2.5 Reference to Video, Video Extend, First-Last-Frame to Video와 함께 Seedance 2.5 1080P Image to Video 워크플로우가 등록돼 있다.

기존 방식과 비교해야 할 부분

즉 Seedance 2.5를 ComfyUI에서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비공식 커스텀 노드부터 찾아야 하는 상황은 아니다. 공식 Partner Node 계열을 통해 API 기반 생성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다.

Partner Node는 로컬 모델 실행과 다르다

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 ComfyUI에서 노드가 보인다고 해서 Seedance 2.5 모델 파일을 RTX GPU에 직접 올려 로컬 inference하는 방식이라는 뜻은 아니다.

현재 공식 구현은 API Node다. ComfyUI가 입력 이미지와 프롬프트를 받아 ByteDance 계열 API 작업을 호출하고, 생성된 영상을 다시 받아오는 구조다.

따라서 VRAM이 부족해서 Seedance를 돌리지 못하는 문제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반대로 API 사용 조건과 생성 비용, 네트워크 연결은 확인해야 한다.

기존에 로컬 Wan이나 LTX 계열 워크플로우만 사용했다면 이 차이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좋다. Checkpoint를 다운로드하고 KSampler로 직접 샘플링하는 구조와 Seedance Partner Node는 성격이 다르다.

Seedance 2.5 1080p에서 확인할 해상도와 비율

성능과 결과 품질에서 확인할 차이

최근 ComfyUI의 ByteDance API Node 코드에는 Seedance 출력 해상도로 480p, 720p, 1080p, 4K를 처리하기 위한 해상도 로직이 포함돼 있다. 다만 모든 Seedance 변형에서 각 해상도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워크플로우 구성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

Seedance 2.5 쪽에서는 1080p 지원이 실제 공식 워크플로우로 노출되고 있다. 예를 들어 16:9에서 1080p를 선택하면 짧은 변이 1080픽셀이 되도록 계산돼 일반적인 1920×1080 출력에 맞춰진다.

지원 비율에는 16:9뿐 아니라 4:3, 1:1, 3:4, 9:16, 21:9 등이 정의돼 있다.

세로 영상은 9:16을 먼저 맞춘다

Shorts나 Reels용 영상을 만들 예정이라면 원본 이미지를 처음부터 9:16에 가깝게 만드는 편이 좋다. 가로 이미지를 넣은 뒤 최종 단계에서 억지로 세로 영상으로 자르면 인물 위치와 카메라 구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ComfyUI 쪽에서는 입력 이미지를 대상 비율에 맞게 처리하는 로직도 갖추고 있지만, 중요한 피사체가 프레임 가장자리에 있다면 자동 크롭에만 의존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특히 얼굴 클로즈업, 전신 캐릭터, 제품처럼 위치가 중요한 소재는 생성 전에 1920×1080 또는 1080×1920 기준 구도를 먼저 잡는 것이 결과 예측에 유리하다.

30초 생성 전에 프롬프트부터 테스트한다

실제로 적용할 때 체크할 점

Seedance 2.5의 30초 생성은 매력적이지만 I2V에서는 길이보다 프롬프트 구조가 더 중요하다. 정지 이미지에 너무 많은 사건을 한꺼번에 요구하면 캐릭터나 배경이 크게 변할 가능성도 생긴다.

예를 들어 단순히 woman runs through city라고 쓰는 것보다 시작 동작, 카메라 방향, 중간 행동, 마지막 상태를 시간 흐름대로 적는 편이 Seedance 2.5의 장점을 활용하기 쉽다.

5초 테스트에서는 피사체 보존과 기본 움직임을 확인하고, 다음 단계에서 카메라 워크를 넣는다. 이후 10초 이상으로 늘려 장면 전환을 추가하는 방식이 시행착오를 줄이기 좋다.

멀티모달 레퍼런스는 최소 입력부터 확인한다

Seedance 2.5는 최대 30장의 이미지, 10개의 영상, 10개의 오디오를 한 번의 참조 입력에 사용할 수 있도록 멀티모달 레퍼런스 기능도 확장됐다. 하지만 이미지 한 장을 영상화하는 작업이라면 처음부터 많은 레퍼런스를 넣기보다 최소 입력으로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관리하기 쉽다.

마지막 확인

ComfyUI 사용자에게 지금 가장 실질적인 변화는 Seedance 2.5를 공식 Partner Node 워크플로우에서 다루고, 1080p I2V까지 연결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다만 이것은 로컬 Checkpoint 실행이 아니라 API 기반 생성이라는 점을 먼저 구분해야 한다.

ComfyUI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Workflow Templates에서 Seedance 2.5 1080P Image to Video를 확인해보자. 처음에는 5초짜리 영상과 단순한 카메라 움직임부터 테스트하고, 피사체 보존이 안정적인 것을 확인한 다음 1080p와 긴 시퀀스로 확장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