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yUI에서.json 파일을 받았다면 직접 내용을 수정할 필요부터는 없다. Workflow JSON이라면 ComfyUI에 불러와 원래 작성자가 구성한 노드 그래프를 복원한 뒤 필요한 모델과 입력값을 확인하고 실행하면 된다.
공식 ComfyUI 문서에서도 Workflow JSON을 파일로 저장하고 다시 불러오는 방식을 지원한다. 처음 JSON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불러오기 → 모델 확인 → 입력값 확인 → 실행 순서만 익혀두면 된다.
json 사용법에서 가장 먼저 볼 변화
ComfyUI JSON 파일은 Workflows에서 불러온다
다운로드한 Workflow JSON을 사용하는 기본 방법은 ComfyUI의 Workflows → Open 메뉴에서 파일을 선택하는 것이다. 공식 예제에서도 JSON 형식의 workflow를 다운로드한 뒤 이 방법으로 불러오도록 안내한다.
JSON 파일을 ComfyUI 화면으로 직접 드래그해서 workflow를 불러오는 방식도 사용할 수 있다. 정상적인 Workflow JSON이라면 불러온 뒤 여러 노드와 연결선으로 구성된 그래프가 화면에 나타난다.
JSON을 먼저 열어 수정할 필요는 없다
VS Code나 메모장에서 JSON을 열어 내용을 볼 수는 있지만, 단순히 공유받은 workflow를 사용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파일 내부를 직접 편집할 필요는 없다.
처음에는 ComfyUI에서 그래프를 정상적으로 불러올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노드가 모두 표시되면 그다음 실제 실행에 필요한 모델과 설정을 확인하면 된다.

JSON을 불러왔다는 것과 이미지 생성 준비가 끝났다는 것은 다른 의미다. Workflow는 복원됐더라도 작성자가 사용한 checkpoint, LoRA, VAE 같은 파일이 현재 PC에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JSON을 연 뒤에는 모델부터 확인한다
json 사용법가 ComfyUI 워크플로우에 미치는 영향
ComfyUI 공식 예제에서는 workflow를 불러온 뒤 필요한 모델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도록 안내한다. 예를 들어 Checkpoint를 사용하는 workflow라면 해당 모델 파일이 ComfyUI의 모델 디렉터리에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기존 방식과 비교해야 할 부분
필요한 모델이 없다면 ComfyUI에서 missing model과 관련된 안내가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JSON을 다시 받을 것이 아니라 workflow가 요구하는 모델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Load Checkpoint와 모델 선택 상태를 본다
기본 Text to Image workflow라면 Load Checkpoint 같은 모델 로딩 노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노드에 원래 작성자가 사용한 모델명이 지정되어 있어도 현재 환경에 같은 파일이 없다면 그대로 실행할 수 없다.
LoRA나 ControlNet을 사용하는 workflow도 원리는 같다. JSON은 workflow 구성을 전달하지만 필요한 모델 파일 자체를 일반적인 Workflow JSON 안에 넣어 주는 것은 아니므로 현재 설치 환경을 함께 맞춰야 한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JSON 하나를 다운로드했다고 해서 모든 준비가 자동으로 끝났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그래프를 불러온 다음에는 어떤 모델을 요구하는 workflow인지 한 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입력값을 확인한 뒤 workflow를 실행한다
모델이 준비됐다면 실제 생성에 영향을 주는 입력값을 확인한다. Text to Image workflow라면 프롬프트가 들어가는 노드와 모델 선택 상태를 먼저 보는 식이다.
성능과 결과 품질에서 확인할 차이
외부에서 받은 workflow는 이미 여러 설정값이 입력된 상태일 수 있다. 처음 실행할 때는 구조를 크게 변경하기보다 원래 값으로 한 번 실행해 workflow 자체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편이 이해하기 쉽다.
워크플로우 구성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
ComfyUI에서는 workflow 준비가 끝난 뒤 Queue 또는 Run에 해당하는 실행 기능을 사용해 생성할 수 있다. 공식 기본 예제에서는 Ctrl + Enter 단축키를 이용해 실행하는 방법도 안내한다.

한 번 정상 실행되면 그다음부터 프롬프트나 모델, LoRA 강도처럼 원하는 부분을 수정하면 된다. 처음부터 여러 노드를 동시에 변경하면 어떤 설정 때문에 결과가 달라졌는지 확인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실행되지 않으면 JSON보다 환경을 먼저 확인한다
JSON이 화면에 정상적으로 불러와졌는데 실행이 되지 않는다면 파일 자체만 계속 다시 열 필요는 없다. workflow가 요구하는 모델이 존재하는지, 각 모델 로딩 노드가 현재 파일을 제대로 선택하고 있는지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다.
Custom Node를 사용하는 workflow라면 현재 ComfyUI에 필요한 노드가 준비되어 있는지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즉 Workflow JSON을 불러오는 작업과 그 workflow가 요구하는 실행 환경을 갖추는 작업은 구분해서 생각해야 한다.
처음 받은 JSON에서 확인할 순서
처음 사용하는 workflow라면 다음 정도만 순서대로 보면 된다.
실제로 적용할 때 체크할 점
ComfyUI에서 JSON을 Open하거나 드래그해서 불러오기
노드 그래프가 정상적으로 나타나는지 확인
Checkpoint·LoRA·VAE 등 필요한 모델 확인
프롬프트와 주요 입력값 확인
Queue 또는 Run으로 첫 실행
이 순서대로 실행해 보면 문제가 JSON 로딩 단계인지, 모델 준비 단계인지, 실제 실행 단계인지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마지막 확인
ComfyUI에서 JSON 사용법의 핵심은 파일 내용을 직접 코딩하는 것이 아니다. Workflow JSON을 ComfyUI에 불러와 노드 그래프를 복원하고, 필요한 모델과 입력값을 확인한 뒤 실행하는 것이 기본 흐름이다.
지금 JSON 파일을 하나 받아둔 상태라면 먼저 Workflows → Open으로 파일을 열어보자. 그래프가 나타나면 모델 로딩 노드를 확인하고 필요한 파일을 준비한 뒤 첫 실행을 해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