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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n Image 로컬 실행, FP8과 4-step으로 시작하는 방법

by GoingProdo 2026. 8. 26.

Qwen Image를 로컬에서 돌리고 싶다면 첫 번째 선택은 설치 명령어보다 모델 형식이다. Qwen-Image-2512에는 BF16과 FP8 diffusion model이 모두 제공되지만, ComfyUI 공식 문서는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FP8 버전을 권장한다.

여기에 생성 속도까지 줄이고 싶다면 별도의 4-step Lightning 워크플로우를 사용할 수 있다. 즉 로컬 실행은 FP8 기본형으로 정상 실행 확인 → 필요하면 Lightning 4-step으로 가속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단순하다.

qwen image how to run locally에서 가장 먼저 볼 변화

Qwen-Image-2512 로컬 실행은 FP8부터 시작한다

현재 ComfyUI의 Qwen-Image-2512 공식 워크플로우에서는 두 가지 diffusion model 선택지가 제공된다.

qwen_image_2512_fp8_e4m3fn.safetensors

qwen_image_2512_bf16.safetensors

이 가운데 FP8은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권장되는 모델이다. BF16은 충분한 VRAM이 있고 더 높은 품질을 원하는 경우의 선택지로 구분된다.

FP8이어도 text encoder와 VAE는 별도로 필요하다

Qwen Image를 로컬에서 실행하려면 diffusion model 외에도 text encoder와 VAE가 필요하다.

기본 구성은 qwen_image_2512_fp8_e4m3fn.safetensors, qwen_2.5_vl_7b_fp8_scaled.safetensors, qwen_image_vae.safetensors다. 따라서 FP8 diffusion model 하나만 받아서는 공식 워크플로우가 완성되지 않는다.

로컬 환경에서는 모델의 정밀도를 낮추는 것뿐 아니라 여러 구성요소를 동시에 메모리에 올려야 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처음부터 BF16을 선택하기보다 FP8에서 실제 생성이 정상적으로 끝나는지 먼저 확인하는 이유다.

qwen image how to run locally가 ComfyUI 워크플로우에 미치는 영향

기본형은 50-step 워크플로우로 확인한다

기존 방식과 비교해야 할 부분

Qwen-Image-2512 공식 ComfyUI 템플릿에는 두 개의 주요 subgraph가 들어 있다.

첫 번째는 일반적인 Text to Image (Qwen-Image 2512)다. 이 구성은 standard 50-step generation을 사용한다.

품질과 기본 동작을 확인하려면 우선 이쪽에서 한 장을 생성해 보는 것이 좋다. 모델이나 프롬프트, VAE 연결 문제를 확인하기도 가속 워크플로우보다 단순하다.

처음부터 steps만 임의로 줄이지 않는다

로컬 생성이 느리다고 해서 일반 50-step 워크플로우의 steps 값만 4나 8로 낮추는 방식과 공식 Lightning 가속은 같은 것이 아니다.

4-step 구성은 그에 맞는 Lightning LoRA를 사용하는 별도 워크플로우다. 따라서 기본 모델의 steps 숫자만 크게 낮추는 것보다 공식적으로 제공되는 가속 구성을 그대로 사용하는 편이 구조를 구분하기 쉽다.

먼저 50-step으로 정상 출력되는지 확인한 뒤 속도가 작업 방식에 맞는지를 판단하면 된다. 여기까지 성공하면 로컬 Qwen Image 환경 자체는 정상적으로 구성됐다고 볼 수 있다.

성능과 결과 품질에서 확인할 차이

생성이 느리다면 4-step Lightning으로 전환한다

워크플로우 구성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

Qwen-Image-2512 공식 템플릿의 두 번째 subgraph는 Text to Image (Qwen-Image 2512 4steps)다.

이 구성에서는 Qwen-Image-Lightning-4steps-V1.0.safetensors LoRA를 추가해 4-step으로 이미지를 생성한다. Lightning LoRA는 기본 로컬 실행에 반드시 필요한 파일은 아니며, 가속 구성을 사용할 때만 추가하면 된다.

LoRA 파일은 ComfyUI/models/loras에 넣는다. diffusion model은 그대로 models/diffusion_models, text encoder는 models/text_encoders, VAE는 models/vae를 사용한다.

즉 Qwen Image를 빠르게 돌리기 위해 모델 전체를 다른 것으로 다시 설치하는 것이 아니다. FP8 Qwen-Image-2512를 기반으로 Lightning LoRA가 추가되는 구조로 이해하면 된다.

FP8과 BF16은 로컬 환경에 맞춰 선택한다

로컬 Qwen Image에서 BF16이 무조건 정답인 것은 아니다.

ComfyUI 공식 안내도 FP8을 일반 사용자용으로 권장하고, BF16은 충분한 VRAM과 더 높은 품질을 원하는 경우로 구분한다. 따라서 처음 실행하는 PC에서 모델의 최대 품질부터 노리는 것보다 실제 메모리 환경에 맞는 구성을 선택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실제로 적용할 때 체크할 점

FP8에서 품질과 속도가 충분하다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메모리에 여유가 있고 작은 품질 차이까지 확인하려는 경우에 BF16을 비교하면 된다.

특히 로컬 환경에서는 모델이 '실행된다'는 것과 반복 생성이 쾌적하다는 것이 다르다. 한 장을 간신히 생성하는 구성보다 반복 작업이 가능한 설정이 실제 ComfyUI 워크플로우에서는 더 중요할 수 있다.

해상도도 공식 범위에서 먼저 테스트한다

Qwen-Image-2512 공식 ComfyUI 예제에는 여러 aspect ratio와 해상도가 제시돼 있다.

1:1은 1328×1328, 16:9는 1664×928, 9:16은 928×1664처럼 비율별 기본 해상도가 정해져 있다. 처음 로컬 실행을 확인할 때는 이 범위에서 테스트하는 편이 좋다.

FP8·기본 해상도·50-step을 기준점으로 잡는다

처음부터 임의의 초고해상도로 바꾸고 모델 형식과 Lightning까지 동시에 변경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분리하기 어려워진다. 먼저 공식 FP8 + 기본 해상도 + 50-step으로 기준 결과를 확보한 뒤 하나씩 바꾸는 편이 관리하기 쉽다.

Qwen Image를 로컬에서 실행할 때는 가장 먼저 qwen_image_2512_fp8_e4m3fn.safetensors를 기준으로 잡는 것이 좋다. ComfyUI 공식 문서에서도 FP8을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권장하고 있으며, BF16은 VRAM 여유와 품질을 우선할 때 선택하는 구조다.

먼저 50-step 기본 워크플로우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한다. 생성 시간이 부담스럽다면 그다음 Qwen-Image-Lightning-4steps-V1.0.safetensors를 추가해 공식 4-step subgraph로 전환하는 것이 Qwen Image를 로컬에서 운용하는 가장 단순한 순서다.